카메라를 고화소 제품(R5)을 영입 후 사진 및 영상을 저장하던
외장하드가 급작스럽게 부족현상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몇날 며칠을 나스와 도킹스테이션 사이에서
고민고민 끝에 도킹스테이션으로 결정했습니다.
나스를 포기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외부에서 접속 할 일이 별로 없어서입니다. ^^;;
먼저 HDD를 알아보는데 11번가 아마존에서 1~2만원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데
배송부분이 불안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주거래 업체인 컴퓨존에서 구입했습니다.
회원 등급이 있어서 현금결제하면 에누리도 해 주고
세금계산서도 발행받으면 11번가 가격보다 오히려 저렴 해 지더라구요;;;
먼저 HDD를 개봉했습니다.
역시 HDD 보호는 확실하게 되어있네요 ^^
정품이라는 글자도 선명하게 찍혀 있습니다. 뿌듯~~ ㅎㅎ
옆에 잘 치워놓고 이번에는 도킹스테이션을 개봉 했습니다. ^^
박스 뚜껑을 여니 도킹스테이션 본체가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도킹스테이션 후면 모습입니다.
CLONE이라는 버튼이 아주 좋은 기능입니다.
PC에 연결 안하고 도킹스테이션 자체에서 하드와 하드를 복사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도킹스테이션 후면 모습입니다.
전원스위치가 별도로 있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도킹스테이션 전면 모습입니다.
SD Card Reader <-- 요것도 개꿀 기능입니다. ^^
그리고 전원케이블과 PC 연결용 USB3.0 게이블이 있습니다.
첫번째 외장하드 자료들을 옮기는 장면입니다.
램프가 깜빡깜빡 하니까 뭔가 되게 멋있어 보입니다. ㅎㅎㅎ
한동안은 저장용량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K 영상 찍기 시작하면 금방 소진 되겠지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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