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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 첫 해가 방긋 웃으면서 떠 올랐습니다.

by 空島 2022.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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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호랑이의 해'인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오미크론) 여파로 동해안 대부분의 일출 명소는 통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평년같은 해돋이 행사도 전부 취소가 되었습니다.

 

저도 동네 다리인 공항다리에 나가서 해맞이를 하고 왔습니다.

올해는 해가 작년보다 한참 우측에서 떠 올랐습니다.

 

멋진 일출은 아니지만 2022년 첫 해라는 의미로 올려봅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구름의 도움으로 방긋 웃는 해맞이가 됐습니다.

방긋 웃어주는 해처럼 올해는 모든 곳에서 방긋 웃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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