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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흰꼬리수리의 성지로 많은 생태사진사들의 사랑을 받았던 강릉 남대천
몇 년 전부터 흰꼬리수리 개체수가 줄어 들더니 유명무실 해 졌습니다.
요즘은 철원과 파주에 밀려서 진사님들 발길이 뜸 합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뭔가 대박조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두 마리가 출현 해 주었는데요.....
짧지만 야구장 쪽에서는 다툼도 있었다구 합니다.
오늘도 전해 듣기로는 초대박의 상황이 있었다구 하는데 궁금하네요;;;
이제 다시 옛 명성을 찾을 수 있는건지 기대가 됩니다.
요즘은 장끼들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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